글 수 157
말씀: 계 21:1-7
제목: 새해의 결심
*죄와 빚 그리고 용서*
나는 빚쟁이이다.
나의 빚은 갚아도 갚아도 줄어들지 않는다.
나의 빚은 사채보다 더 쎄게 늘어만 간다.
왜냐하면 나의 삶이 죄악으로 인해
더 많이 빚만 지게 된다.
죄는 인간 나에게 빚쟁이니
빚을 빨리 갚으라고 무능력한 나에게 형사처럼 독촉한다.
그 때마다 나 인간은 소스라 친다.
그 많은 밎 때문에
"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로다
누가 이 사망의 몸에서 나를 건져내라"
탄식하고 있는 나에게
성령의 음성이 "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
나에게 생명의 성령의 법이
좌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"